내친구집 알베르토
내친구집 알베르토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내친구집 알베르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국인 아닌 전문 방송인들과 촬영하기 너무 어렵다. 난 먹기만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는 장난스러운 표정의 문희준과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는 김원희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친구집 알베르토, 은근히 재밌어", "내친구집 알베르토, 한국말 참 잘해", "내친구집 알베르토, 잘생겼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