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도도맘 김미나의 SNS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는 과거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 탈의를 한 듯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현재 해당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뉴스를 쏘다`에는 강용석이 출연해 김미나와의 불륜 스캔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강용석은 이런 불륜 스캔,들에도 정치 복귀에 대한 야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새누리당이 공천을 주면 나가고 싶다. 마포는 안 나갈 것이다. 서울 안에서 어디 한군데 나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