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닭볶음탕
`수요미식회` 닭볶음탕 맛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서소문동 `풍년`이 소개됐다. 1975년 개업해 40년 동안 성업 중인 이 곳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의 닭볶음탕이 대표 메뉴로 손에 꼽힌다.
전현무는 "매운맛이 적고 달짝지근하다"며 "점심시간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만한 맛이다"고 극찬했다.
이에 홍신애는 "달짝지근한 양념이 고기와 착 붙어서 먹는 맛이 좋다"고 평가했다.
한편 수요미식회 닭볶음탕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닭볶음탕, 오늘 점심은 닭볶음탕" "수요미식회 닭볶음탕, 정말 맛있겠다" "수요미식회 닭볶음탕, 진정한 밥도둑"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