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신동엽의 첫인상 "솔직히 처음 보자마자 쟤는 뭐가 될까?"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출처:/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 방송 캡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출처:/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 방송 캡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동엽의 안세하 첫인상 언급이 눈길을 끈다.

안세하는 과거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안세하는 과거 신동엽이 진행했던 `신동엽의 300`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신동엽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안세하는 녹화 당시 편지를 써서 신동엽에게 전달했고, 신동엽은 이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에 신동엽은 `대기실에 찾아와서 주지 않았냐`라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신동엽은 `(안세하의) 저 인상이 솔직히 딱 보자마자 `쟤는 뭐가 될까?`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신동엽 팬이었구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신동엽 발언 너무 재미있다`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성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