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선처 호소
에이미 선처 호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에이미의 화보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과거 패션매거진 ELLE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속옷을 과감히 드러내며 섹시함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에이미의 과거 인형 같은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취소 항소심 재판에 출석해 "가족들 곁을 지키고 싶다. 사람을 해친것도 아닌데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말하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