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수시합격
성균관대 수시합격 소식이 전해진 서신애가 화제인 가운데, 서신애의 일상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과거 자신의 SNS에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이라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라고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앞서 바로와 배우 김유정이 함께 축구를 관람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포착된 가운데, 공개된 사진을 통해 배우 서신애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6일 서신애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성균관대 수시 전형에 합격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