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하연수가 화제인 가운데, `콩트앤더시티` 하연수의 일본 피팅모델 시절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연수는 과거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피팅모델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연수의 일본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 올라와 그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하연수는 국내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아기같이 작은 얼굴과 동안 외모로 청순함과 귀여운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피팅모델 시절의 사진 속 하연수는 눈 화장을 진하게 한 채 몸에 착 달라붙은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6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콩트앤터시티`의 `도시생태보고서- 서른 즈음에`편에서 각각 나이를 부정하고 싶은 29세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