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크리스탈이 소개팅에 나섰다.
10일 네이버 TV 캐스트 `f(x)=1cm`에서는 첫 번째 에피소드인 소개팅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시청자는 친구를 위해 에프엑스에게 소개팅을 부탁했다.
이에 크리스탈이 소개팅녀로 나섰고, 엠버는 웨이터, 빅토리아는 진상 손님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엠버는 웨이터로 나서기 위해 가발을 썼으나 그 모습이 마치 머리에 미역을 말린 것 같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f(x)=1cm`는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