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유하나가 프리미어 12 현장을 찾아 관심을 모은 가운데 유하나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돌 촬영 첫째날`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하나는 "돌 촬영이라는게 우리한테도 오는구나 도헌♡ 잘 커주고 있어서 다시 한번 땡큐♡"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안고 챙겨주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하나, 예쁘다", "유하나, 한화 이글스 이용규 아내맞나", "유하나, 이제 연기는 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하나는 배우로 활동하며 지난 2006년 대만영화 `6호 출구`로 데뷔해 대만 드라마 `방양적성성(放羊的星星)`, SBS `조강지처클럽`,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했고, KBS2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