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불후의 명곡’ 박기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225회는 에서는 자유를 노래한 아름다운 사람 안치환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1승을 거둔 박기영의 상대로 홍경민이 판정단의 선택을 기다렸다. 박기영은 397점으로 투빅을 누른데 이어 홍경민도 누르고 2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은 ‘귀뚜라미’, 투빅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정준영밴드는 ‘내가 만일’, 윤영석은 ‘훨훨’, 박기영은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알리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루나는 ‘소금인형’을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