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현진영, 몸무게 130kg까지 불린 이유는? ‘갈비 늘어지고 폐 편하게 만들기 위해’

복면가왕 현진영
 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복면가왕 현진영 출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복면가왕 현진영

복면가왕 현진영의 체중 조절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30억 특집으로 방송인 김현욱, 김지현, 성대현, 가수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체중을 130kg까지 늘린 이유는 체중이 늘어나면 갈비가 늘어지고 폐가 편해지면서 말랐을 때보다 소리가 편하게 나오기 때문”이라고 살을 찌운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MC윤종신은 현진영을 가리켜 “훌륭한 싱어이자 작곡가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현진영은 지난 15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 119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