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응답하라 1988` 고경표가 화제인 가운데, `응답하라 1988` 촬영장 사진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걸스데이 혜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응답하라 1988′ 곧 시작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혜리는 쌍문동 친구들인 이동휘,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섯 사람은 80년대의 의상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