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k팝스타5 유희열, 양현석이 박진영을 디스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에 참가한 우예린은 싱어송 라이터를 꿈꾸며 무려 50여 곡을 쓰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희열은 박진영을 거론하며 "그토록 많은 히트곡을 쓸 수 있었던 이유로 대기실에서마저 건반을 치고 있는 그 열정"이라 말했고, 이에 양현석은 그 히트곡들이 모두 과거의 히트곡이라 디스했다.
이에 박진영은 올해 `어머님이 누구니`라는 곡을 쓰지 않았냐며 서운해 했고 유희열은 "올해 그 곡으로 기사회생했죠"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