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하원미, 추신수 품에 안긴 채 알콩달콩 모습 포착 '여전한 신혼 분위기~' 발행일 : 2015-11-26 12: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하원미 출처:/하원미 페이스북 하원미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 아내 하원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과 함께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과거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신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는 하원미 를 꼭 안은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관련 기사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 "회담 의제 우리 측 이산가족 문제 최우선 과제로 삼아" 북한은? 김영삼 영결식, 첫 국가장 규모 어느정도길래...14.6km 구간 교통 통제 4호선 화재, 지하철 첫차 5시30분부터 운행 중단 "선로와 역사에 유독가스와 연기가 들어차면서..." 게놈 빅데이터, 한국인 맞춤형 질병치려 방법 개발...유전자는 무료기증 인분교수, 징역 12년 선고 가혹행위 가담 제자 2명 징역 6년 1명 3년 선고 문명진, 케이윌 때문에 욕먹다? "한동안 거리감 느껴" 호날두 2골 2도움, 과거 박지성 극찬 재조명 “그는 마치 전기 같은 축구선수”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최재웅, 문근영에게 약물 투여 "행복하게 해줄게" 섬뜩 지하철 4호선 화재, 여파 운행중단..선로-역사에 유독가스 연기 들어차 '출근길 혼잡' 하원미 남편 추신수, 첫 만남 회상 “처음 봤을 때 천사가 지나가는 줄 알았다” 하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