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11살 차이 소시 서현과 다정한 셀카 '최강 동안'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출처:/ 이정현 인스타그램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출처:/ 이정현 인스타그램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 서현과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현이랑 #불토 #소시 #이뿌니서현 #귀여운막내 #사랑받는막내서현 #샹그리아 맛있땅~~"라는 글과 함께 서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서현과 얼굴을 밀착하고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정현은 서현과 나이 차가 11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