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지난 27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를 찾아 주요 출품작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부는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상설체험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마술쇼, 토크쇼 등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지난 27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를 찾아 주요 출품작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부는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상설체험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마술쇼, 토크쇼 등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