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한국육상전설' 서말구 별세, 향년 61세 '31년간 100m 기록 보유자' 발행일 : 2015-12-01 07: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말구 별세 출처:/ JTBC 캡처 서말구 별세 서말구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대한육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서말구 교수가 새벽에 심장마비로 향년 61세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앞서 서말구 교수는 1979년 멕시코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 34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선수이며 무려 31년 동안이나 한국 최고의 기록으로 남아있던 전설의 육상선수다. 관련 기사 임창용 방출, '원정 도박 혐의' 결국 방출..삼성 라이온즈 재계약 선수 명단 제외 '육룡이나르샤' 길태미 역 박혁권, 장소연도 반한 상남자 포스로 다정샷 공개 '살포시 기대어' 내부자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수 374만 6093명' 송승헌 이영애, 엄마와 붕어빵 딸 승빈이와 모녀 화보 공개 '역시' 정시아 딸 서우, 아빠 백도빈 폭로에 깜짝 “아빠 설거지만 해” 10대 제자 성폭행 40대 태권도관장에 징역 10년 확정, 5년간 '성폭행+촬영+협박까지' 진짜사나이 이이경, 얼굴보다 큰 어마어마한 팔근육+오똑한 콧날 과시 '여심흔들' 이주노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 이주노 고소인에 "서태지라도 만나서 돈 받아올게요" 서말구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