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승철 출처:/MBC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이승철의 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승철은 12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둘째 딸 원이에 대해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흘러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은 이승철과 똑닮은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이승철, 그렇구나`, `사람이 좋다 이승철, 딸 아빠 닮았네`, `사람이 좋다 이승철, 딸바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철은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