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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선수들의 경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ufc `TUF 22 피날레`가 12일 미국 네바다에서 개최된다. 페더급 선수 프랭키 에드가와 채드 멘데스의 대결이 메인 이벤트다.
에드가는 페더급 랭킹 2위, 멘더스는 3위로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또한 13일(내일)에는 같은 곳에서 `ufc 194` 알도 대 맥그리거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TUF 22 피날레` 경기는 12일 오전 11시 50분부터 미국에서 열린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