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연기자로 변신? '용팔이' 대본 인증샷 화제..."오늘도 짧음"

강성
 출처:/ 강성 인스타그램
강성 출처:/ 강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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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이 화제인 가운데, 강성의 드라마 출연 인증샷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성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짧음 ㅎㅎ #용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강성은 대본을 든 채로 잘생긴 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성의 변함없는 훈훈한 이목구비와 남성미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앞서 강성은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안하무인 한류스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잘가요`의 정재욱, `야인`의 강성이 `슈가맨`으로 소환된 가운데, 허각과 로이킴이 쇼맨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