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열애' 하니, 잠옷차림 침대에 누워 "왜 안 자? 내가 재워줄까?" 심쿵

김준수 열애 하니
 출처:/EXID 페이스북
김준수 열애 하니 출처:/EXID 페이스북

김준수 열애 하니

김준수와 열애 중인 하니의 자장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EXID 공식 페이스북에는 하니가 부른 자장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하니는 잠옷 차림으로 등장에 침대에 누워 남자친구에게 자기 전 통화하듯 대화했다.

하니는 “오늘 힘들었지? 왜 안 자? 잠 안 와? 내가 재워줄까?”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하니는 노래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키스미(Kiss Me)′를 불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했다.

한편, 1일 한 연예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김준수와 하니는 6개월째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김준수와 하니가 최근 연인 사이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니 측도 열애를 인정했다. 1일 하니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하니와 김준수는 서로 가요계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