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 여성 파이터 론다 로우지의 섹시 화보가 남성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MAXIM)과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론다 로우지는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의 육감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ufc195는 오늘(3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날 웰터급 메인 이벤트에는 로비 라울러와 카를로스 콘딧이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