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용품‧애묘용품 전용 쇼핑몰 ‘마마캣’, 고객만족서비스로 ‘이목집중’

고양이용품‧애묘용품 전용 쇼핑몰 ‘마마캣’, 고객만족서비스로 ‘이목집중’

온라인 고양이용품쇼핑몰 마마캣이 뛰어난 고객만족서비스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 특히 애묘인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마마캣은 지난 2013년 1월 오픈해 현재까지 5,000% 이상 성장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고양이용품‧애묘용품 전용 쇼핑몰이다.



먼저 마마캣에서는 고양이 사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사료의 경우 급여 연령, 사료의 등급, 곡물 포함 여부, 소분포장 여부, 산지, 하루 급여량 등 사료를 구입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다.

애묘인들에게 꼭 필요한 모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종류는 물론이고, 향, 굳기, 먼지날림 등의 사항이 상세히 제공돼 선택하기에 용이하다.

이런 고양이 사료와 모래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체크 포인트 제도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모든 사료와 모래 제품을 직원들이 미리 사용해 본 뒤,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따져보고 있다.

이런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마마캣은 2013년 오픈 4개월 만에 누적매출 1억 5천만원을 올리고, 첫 해 연 매출 총 10억 돌파를 기록한 바 있다.

마마캣 박세준 대표는 “고양이용품 쇼핑몰 업계에서는 다소 후발주자였기 때문에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 그리고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애묘인들의 입장을 더욱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마캣은 애묘인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판매와 서비스로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5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