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하고 나서 머리 말릴 때마다 누구나 탈모 걱정이다.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 머리카락이 푸석해지면서 갈라지는 느낌이 손가락에 전해지면 드는 생각은, `한 올이 아쉬운데….` 그렇다고 수건으로만 비비면 제대로 마르지 않아서 아침 출근전엔 머리 손질도 안되고, 밤에 젖은 머리로 잠자리에 들면 머리가 떡이 된다.
이런 고민을 하는 남녀노소를 위해 탈모 방지와 강력한 건조 기능을 겸비한 헤어메딕 토네이도 헤어드라이어가 출시됐다. 대다수의 헤어드라이어는 단계별 온풍 버튼 옆에 강도 조절이 안 되는 냉풍 버튼이 붙어 있다. 하지만 헤어메딕 토네이도 헤어드라이어는 온풍과 냉풍을 켜고 조절하는 버튼이 따로 있다. 자연바람과 같은 시원한 바람을 송풍 강도까지 조절하면서 머리를 말릴 수 있다.
`토네이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1800W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므로 냉풍만으로도 빠르고 충분히 두피가 건조된다. 온풍이 필요할 때에도 짧은 시간에 신속하게 사용하고 끝낼 수 있어서 탈모를 최대한 막아 준다. 1200W 이하의 저출력 드라이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이다.
헤어메딕 토네이도 헤어드라이어를 구입하면 일반 노즐과 전문가용 노즐이 함께 배달된다. 긴 머리 여성 등이 헤어드라이어를 오래 쓰면 본체가 과열되는데, 전문가용 노즐을 끼워 쓰면 더운 바람이 노즐 전면은 물론 후면 좌우로도 빠져나가서 과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내부 히터를 내열구조로 제작하고 마이카는 세라믹으로 코팅해서, 일부 저가 헤어드라이어의 문제인 마이카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석면이나 발암물질을 근본적으로 예방했다.
이처럼 탈모를 억제하고 안전성까지 확보한 헤어메딕 토네이도 드라이기의 시중가는 6만9000원이다. 그러나 좋은 건강생활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와따몰(www.whatta.kr)에서는 인터넷 최저가인 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6925-633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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