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가수 다나가 `복면가왕` 눈꽃여왕 정체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데뷔 시절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나 데뷔 시절 뮤직비디오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외모를 풍기고 있다. 특히 다나의 풋풋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다나는 "16살에 데뷔해 16년이 지났다"며 "앨범을 안 낸 지 5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