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응팔 박보검이 혜리의 남편으로 확정된 가운데 이들의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덕선(혜리 분)과 최택(박보검 분)이 연애를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덕선과 택은 북경에서 키스를 하며 마음을 확인을 했다.
이후 택은 중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덕선을 찾아가 포옹을 하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는 매주 금,토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며 내일 16일 20회로 종영된다.
응팔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팔, 좋다” “응팔, 정환이 어떡해” “응팔, 달달하다” “응팔, 벌써 끝나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