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버기 주노 아기띠, 레드닷 최고 디자인 어워드 수상

마운틴 버기 주노 아기띠, 레드닷  최고 디자인 어워드 수상

`마운틴버기(Mountain buggy)`의 `주노(Juno) 아기띠`가 디자인 부문 세계 최고 반열에 올라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운틴버기 주노 아기띠는 최근 진행된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최고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란 지난 1955년 제정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불린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입상은 디자인 혁신 부문에서 최고를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우수성에 대한 객관적인 성공지표라 불리며 많은 기업들이 수상을 염원하는 어워드로 꼽힌다.



마운틴버기 주노 아기띠는 세계적인 권위를 갖춘 디자인 어워드에서 당당히 최고 반열에 오르며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제조된 마운틴버기 주노 아기띠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밀착감을 자랑하여 주부들 사이에서 편한 아기띠, 디자인 좋은 아기띠, 첫아이아기띠로 인기가 높다. 특히 수입아기띠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 월등한 제품 성능을 자랑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아기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친환경 소재 활용도 주목할 부분이다. 마운틴버기 주노 아기띠는 화학소재를 배제한 친환경 오가닉 아기띠로 피부 질환, 알레르기 반응 등의 부작용 발생 우려를 최소화하고 있다. 마운틴버기 주노 아기띠는 의학 전문가의 정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착용 테스트, 경쟁사 연구조사, 유아복 연구조사, 인체공학연구, 원단 결정 등의 단계를 꼼꼼히 거치며 탄생된 우수제품으로 명성이 높다.

마운틴버기 주노 아기띠 수입사 측인 (주)케리비 관계자는 "마운틴버기 주노 아기띠의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단순히 제품 성능만 우수한 것이 아닌, 미려한 디자인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라며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디자인 추구라는 슬로건 아래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우수한 퀄리티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