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미래 고용환경이 불안해지면서, 구직자들은 기업의 입사와 함께 안정적인 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입사 후에도 실직할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기업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업의 재무상태를 알 수 있는 재무제표를 본다면 미래에도 안정적이고 탄탄한 기업을 분별할 수 있다.
회계의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재무제표를 볼 수 있는 능력은 모든 데이터를 전산화해 공시하고 있는 이 시대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래에 갈수록 전산세무회계 전문인력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 IFRS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인해 기업의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산세무회계 전문인력은 국내뿐 아닌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해지며 미래 지속적으로 각광받을 듯 하다.
이러한 환경에 따라 전산세무회계와 세무회계 시험을 보려는 응시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20만 명 이상이 시험을 응시했다.
또 자격증 취득만을 위한 시험공부가 아닌 업무와 실생활에 필요한 공부를 하기 위해 수험생들이 세무사 강사가 수업을 하는 전문 세무사 학원을 찾고 있다.
이런 전산세무회계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전산세무회계 시험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전산세무회계시험은 매년 20만명 이상 시험을 보는 자격증으로 전산세무1급과 2급, 전산회계2급과 1급 시험이 있으며, 시험구성은 이론시험 30% 실무시험 70%로 70점 이상 득점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취득 후에는 세무공무원이나 세무회계법인 등 취업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재직자 중심의 세무사학원인 아이파경영아카데미에서는 올해도 재무회계, 원가회계, 세법을 알아야 하는 중급수준의 전산세무2급 교육과정과 법인세를 잘 알아야 하는 전산세무1급 전문가 과정을 오는 1월 29일과 2월 2일에 개강한다.
세무사전문학원으로 아이파경영아카데미에서는 전산세무회계 교육을 세무사와 회계사분의 강의를 하며 저자직강으로 강의가 이뤄져 시험 합격률이 매우 높으며, 전산세무회계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분들에게 온라인 복습영상을 시험일까지 제공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또 오는 4월 시험에 합격하지 못 할 경우 다음 시험까지 온라인복습강의를 연장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합격보장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산세무회계 수험생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자습실 및 스터디룸, 온라인강의를 들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실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시험 이후 더 높은 자격증을 도전하기 위한 상담을 전문상담원에게 받을 수 있다.
한편, 매년 세무사를 배출하고 있는 전문 세무사학원인 아이파경영아카데미(아이파교대캠퍼스)는 49회 세무사 최연소 합격생을 배출한바 있는 세무사학원으로 세무사 뿐 아니라 전산세무회계, 재경관리사, 회계관리, 연말정산 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자격증교육과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세무회계전문 교육기관이다.
업계 최초로 사전테스트를 통해 테스트 통과자만이 세무사교육과정을 들을 수 있는 사전역량제 평가를 도입해 교육과정의 수준을 높여나가며, 세무사 합격자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는 세무사학원이다.
최근에는 한국경제 비지니스가 주최하는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교육(회계·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