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대표팀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와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한다.
오는 20일 오전 1시 30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의 그랜드하마드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우리나라와 이라크는 나란히 2승을 기록,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했으며, 이날 경기로 조 1위가 결정된다.
이윤지기자 life@etnews.com
올림픽 축구 대표팀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와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