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응팔 포상휴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응팔 포상휴가` 박보검과 이연희의 인증샷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배우 이연희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SM타운 글로벌 공식 트위터 계정에을 통해 "이연희와 박보검이 영화 `명량` 시사회에서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응팔 포상휴가` 박보검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응팔 포상휴가` 박보검은 이연희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응팔 포상휴가` 박보검과 이연희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팔 포상휴가, 잘 다녀와요" "응팔 포상휴가, 즐거운 시간 보내요" "응팔 포상휴가, 다들 진짜 고생 많았다" "응팔 포상휴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tvN `응팔` 제작진과 출연진은 푸켓으로 4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