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틴트
지코 틴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코와 그룹 위너 송민호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코는 과거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프로듀서로 참가했다.
또한, 절친으로 알려진 위너 송민호는 참가자 자격으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지코와 송민호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송민호와 지코는 그룹 블락비의 원년 멤버로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코와 송민호의 풋풋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코 틴트, 아하 그렇구나" "지코 틴트, 둘이 닮았네" "지코 틴트, 신기하다" "지코 틴트, 돈독한 우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LG생활건강은 ‘지코 틴트’라는 이름을 오래전부터 홍보에 사용해 왔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