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과민증이란,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후숙 바나나? '최대 8배까지 상승'

한랭과민증이란
 출처:/tvN 'eNEWS' 화면 캡쳐
한랭과민증이란 출처:/tvN 'eNEWS' 화면 캡쳐

한랭과민증이란

한랭과민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에도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에는 오렌지와 연어가 선정됐다.

또한, 면역력 강화식품으로는 마늘, 인삼 열매, 키위, 바나나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바나나에 검은 반점(후숙 과정)이 많을수록 면역력이 최대 8배까지 상승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랭과민증이란, 아하 그렇구나" "한랭과민증이란, 건강을 잘 챙기자" "한랭과민증이란, 조심해야해" "한랭과민증이란, 어떤 것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랭과민증이란 정상인이 견딜 수 있을 만한 저온에서 단시간에 생기는 알레르기 증상으로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증이 나타나며 심하면 쇼크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