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소림사 의상 입은 채로 김병만과 해맑은 미소 "다크서클 흑흑흑"

아이가 다섯 임수향
 출처:/ 임수향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섯 임수향 출처:/ 임수향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섯 임수향

`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화제인 가운데, `아이가 다섯` 임수향과 김병만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아이가 다섯` 임수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먹쥐고 소림사 sbs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첫방송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병만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아이가 다섯` 임수향은 이어 "촬영내내 얼굴이 퉁퉁. 병만오빠 다크서클 흑흑흑”이라는 글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가 다섯` 임수향은 해당 사진 속에서 김병만과 소림사에서 복장을 갖춘 채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공부보다 `취집`(취직+시집)이 목표인 엉뚱하고 철없는 여우 캐릭터 장진주로 변신한 임수향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