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EXID 하니, 굴욕 없는 청초한 민낯 셀카 화제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골든디스크
 출처:/ 하니 인스타그램
골든디스크 출처:/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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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EXID 본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골든디스크` EXID 하니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골든디스크` EXID 하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어났는데 웬일인지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골든디스크` EXID 하니는 해당 사진 속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골든디스크` EXID 하니는 특히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열린 30회 ‘골든디스크’의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레드벨벳과 EXID가 본상을 수상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