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900만 돌파, 이병헌 아내 이민정의 든든한 서포트 재조명...'외국 배우들과 찰칵'

내부자들 900만 돌파
 출처:/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인스타그램
내부자들 900만 돌파 출처:/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인스타그램

내부자들 900만 돌파

내부자들 900만 돌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내부자들 900만 돌파 이병헌의 일상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멕시코 출신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단란한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포착됐다.

특히 이병헌, 이민정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병헌은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함께 영화 `황야의 7인`(안톤 후쿠아 감독)애서 호흡을 맞춘 바 있고,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부자들 900만 돌파, 대박이다" "내부자들 900만 돌파, 나도 봐야지" "내부자들 900만 돌파, 얼마나 재밌길래?" "내부자들 900만 돌파, 놀라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내부자들` 측은 22일 오후 3시 30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내부자들’과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의 관객 수를 더해 총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