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이 화제인 가운데 강하늘이 대자연을 앞에 두고 감동을 했다.
1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 포스톤즈(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이 무지개 폭포에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하늘은 눈 앞에 놓인 경이로운 대자연에 감동한 듯한 표정으로 “여기 올라 오니까 그동안 제가 했던 고민들이 별 것 아니었던 것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조정석은 “죽기 전에 한 번 와 봐야 하는 곳인 것 같다”고 감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꽃보다 청춘 강하늘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강하늘, 좋다” “꽃보다 청춘 강하늘, 나도 가고싶다” “꽃보다 청춘 강하늘, 아이슬란드 좋은 것 같아” 등의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