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가 파경설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화해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한 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잉꼬부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이혼을 할 것 같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들을 위해 극적인 화해를 하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두 사람은 수개월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영화 ‘바이 더 씨’를 촬영하며 가족들과 보낸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갈등이 빚어진 것”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잘 됐네요”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아이들을 위해서 잘 하신 결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