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노원병 출마선언
이준석이 노원병 출마선언을 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덩달아 관심이다.
최근 JTBC ‘썰전’에서는 이철희와 이준석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준석은 “시청자로서 봤던 것과 많이 달랐고 소장님과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방송이었다. 어느 위치에서라도 할 말은 하고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24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윤지 기자(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