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 및 피아노 처분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염려하는 이들이 있다. 김포에 거주하는 B씨는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 모은 돈으로, 어릴 적 소원이었던 피아노를 구입했다. 몇 해가 지나 갑작스레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된 B씨. 집안의 가구 및 물품들을 정리하던 B씨에게는 걱정 거리가 생겼다. 이사할 집까지 피아노를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쉽지만 B씨는 아끼던 중고피아노를 누군가에게 주거나 버려야 할 상황이 됐다. 그러나 피아노 구입가는 적은 액수가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내버릴 마음이 들지 않는다. 쓸만한 주변 지인들에게 주려고 해도 마땅치 않고 운반 과정 또한 서로 부담이 된다.
이럴 때에는 그냥 버리기보다 중고피아노 전문 매장에 연락해 판매를 진행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도움 된다. 어디에 연락해 중고피아노 팔기를 해야 할 지 현재 중고피아노시세나 가격은 어떤지 중고피아노 업체에서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중고피아노의 경우 매매가격이 업체별로 상이해 판매 전 감정이 필수다.
서울에 위치한 중고피아노매매 전문 업체 ‘영창삼익피아노’는 중고피아노매입-매매와 함께 운반, 조율 등 다양한 관련 업무들을 진행한다. 품목은 국내 대표 피아노브랜드인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야마하피아노 등 해외 피아노브랜드까지 다양한 품목의 중고피아노를 다룬다.
중국, 베트남 등으로 중고피아노 해외 수출도 활성화돼 가는 추세로 수출 내수 경제 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집안 정리, 가정 살림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삼조인 셈이다.
영창삼익피아노는 서울 지역(강동구, 종로구, 마포구 등)과 경기 지역(안양, 고양, 연천 등)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지점을 형성, 전국 곳곳 어디에서나 중고피아노매매, 매입에 대해 상담하고 진행할 수 있다. 담당 지역 별도 제한 없이 중고피아노 거래가 가능하므로 파는 소비자 입장에서 비교적 좋은 매입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중요한 이점이 있다.
영창삼익피아노의 매입 및 매매는 대표전화(011-212-5125)를 통해 문의 상담 가능하다. 더 이상 중고피아노 처리 방법으로 고민하지 말고 신청해보면 좋을 것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