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가 화제인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와 윤계상의 셀카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정훈 (#윤계상) 과 #시후 (#한예리) 는 무대인사중” 이라는 글과 함께 한예리와 윤계상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리와 윤계상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예리와 윤계상은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돈독한 분위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찰떡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4회에선 척사광(한예리 분)이 무휼(윤균상 분) 등을 단숨에 제압하고 이성계(천호진 분)를 죽이러 가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