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 검은 유혹? “실제로 정말 많은 연락이 와”

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
 출처:/ 채널A
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 출처:/ 채널A

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

먹거리 X파일 김진 기자가 검은 유혹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채널A `먹거리 X파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진 기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검은 유혹을 받은 적은 없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진 기자는 “실제로 정말 많은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직접 뵙지 못했는데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진 기자는 “정말 많은 연락이 온다. 국내 유수 제약업체들도 많이 연락이 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