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주는남자 강인
개밥주는남자 강인이 주병진의 펜트하우스에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강인은 현주협과 주병진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인은 “내가 여기 산다면 주거공간에서 모든 것이 다 해결 되니 나갈 일이 없을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특히 강인은 “욕실이 내 안방보다 좋다”며 “월세살이 하고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밥주는남자 강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밥주는남자 강인, 귀엽다” “개밥주는남자 강인,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