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석현준이 화제인 가운데 석현준의 팔에 새겨진 화려한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래퍼 주석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석현준 선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석현준은 주석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석현준의 양팔에 화려한 문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석현준의 문신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석현준 이적하면서 문신했나?" "석현준 분명 팔 깨끗했는데" "석현준 문신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석현준은 4일(한국시각) 석현준은 바르셀루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군다리가(2부리그)에 속한 길 비센테와 2015~2016시즌 타사 데 포르투갈 4강 원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1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