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가 챔피언송 등극 소감을 전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여자친구의 공식 SNS에는 “’시간을 달려서’가 버디들 덕분에 ‘챔피언송’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요? 버디들이 있어서 그런가 봐요. 믿기지 않는 기적이 찾아온 거야”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달 25일 세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