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한예리 이상형 양조위
‘미리텔’ 한예리가 이상형으로 양조위를 언급하자,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의 미모가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양조위 아내 유가령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엘르 홍콩과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가령은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유가령의 완벽한 몸매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리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마리텔`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양조위를 언급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