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내딸금사월 백진희가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절친 박서준의 SNS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박서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진희의 화보사진 한 장을 찍어 올린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수박을 두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몽현아..너..수박을 그렇게.. 야하게.. 아니 평정심좀 찾을게 잠시만"라고 덧붙인 박서준의 글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두 사람은 과거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딸금사월, 잘어울리네요", "내딸금사월, 진짜 잘생겼다", "내딸금사월 완전 우월하네", "내딸금사월헐", "내딸금사월, 짱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