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목소리
신의목소리 성시경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그의 절친 허지웅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안했어요 라는 태그와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은 성시경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안했어요’라는 글이 재치넘쳐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목소리,우와”, “신의목소리, 대박”, “신의목소리 ,짱”, “신의목소리, 헐”, “신의목소리, 뭘 안했을까?헤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