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전도연 공유
남과 여 전도연 공유가 베드신에 대해서 언급했다.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남과 여`의 언론 시사회에서 전도연, 공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공유는 "노출이나 베드신 자체에 대한 부담이나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공유는 "생각보다 (베드신이) 많이 편집된 것 같아서 관리한 게 아깝긴 하다"라고 너르세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도연 공유가 출연한 영화 `남과 여`는 오는 2월 25일 개봉한다.
남과 여 전도연 공유 소식에 누리꾼들은 “남과 여 전도연 공유, 재밌겠다” “남과 여 전도연 공유, 꼭 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