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타임 임지규, 갑작스러운 사망 선고에 당황? “이거 몰래카메라냐”

로스타임 
 출처:/ KBS2 '로스타임' 캡처
로스타임 출처:/ KBS2 '로스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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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타임 임지규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드라마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에서 선호(임지규 분) 의 갑작스러운 사망 뒤에 로스타임이 시작되는 모습이 전파를 됐다.

이날 선호는 아르바이트를 하러가던 중 갑자기 무너지는 공사장 자재에 깔려 죽음을 맞이했다.

이 후 선호는 로스타임 10시간 28분을 선고받고는 "이거 몰래 카메라냐"며 충격을 받은 모습이 전해졌다.

한편 로스타임 임지규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스타임 임지규, 완전 재밌어” “로스타임 임지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