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 고경표와 독특한 본방사수 독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출처:/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캡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출처:/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캡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이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모았다.



19일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낙타랑 코끼리랑 호랑이랑 스프링복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오늘 밤 9시 45분 tvN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안재홍, 고경표가 나란히 서서 첫 방송 시간을 소개해주고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오늘 19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훈훈하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멋지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오늘 꼭 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